다양한 종류의 꽃차와 꽃음료, 빙수와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카페는 스카이케빈에서 약1~2분거리에 있는 조그마한
카페입니다.
은은한 꽃향기와 빛깔이 전해주는 여유속에서
진정한 힐링을 느껴보세요.
맑고 깨끗한 계곡에 자리잡은 부연약수터에서는
탄산과 함께 철분, 불소가 다량 함유되어 있어
소화가 잘 안되거나 술마신 다음 숙취해소에
도움이 되며, 피부병, 위장병, 신경통
눈병 등에도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스카이케빈에서 약 1분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옛날에는 이곳에 자주 호랑이가 나타나 호랑이솔이라
불리고 있으나 국내 최대의 소나무로 "제왕솔"이라
불리우고 있습니다. 수령이 500년이 넘으며
형질이 뛰어나 학술적 가치가 높은 수목이며
오랫동안 마을수호 성황목으로 믿어왔습니다.
동해안의 주요어항기지로 난류와 한류가 만나는 동해의
특성상 오징어, 양미리, 명태, 청어, 멸치 등이 많이
잡혀 약 350여척의 어선이 드나들며 배에서
갓 내려놓은 횟감이 무척 싱싱하여 관광객의
구미를 당기기에 충분하고 저렴한 가격으로
많은 회를 즐길 수 있습니다.
설립자 손성목관장이 한 평생 세계 60여개국에서 수집한
축음기등 4,000여점과 관련자료 15만여점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소장품 규모면에서 세계 최대)
음악감상실에서는 최신 오디오 시스템으로 음악감상을
할 수 있으며 3층에는 경포호수를 감상할 수 있는
전망대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경복궁 광화문에서 볼 때 정 동쪽에 위치한다 하여
정동진으로 이름 붙여진 이 곳은 해수욕장을 비롯해, 다양한
복합 문화공간으로 조성되어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습니다.
2014년 7월 31일에 개통된 레일바이크는 정동진역과
모래시계공원에서 탑승하며 탁트인 동해바다 해변을 따라
선로위를 달리는 레일바이크는 많은 관광객의 여행코스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사천해변은 경포대해변과 연곡해변 사이에 있는 해변으로
깨끗한 백사장과 얕은 수심으로
조용히 피서를 즐기기 좋은 곳입니다.
동해안 최대 해변으로 유명하며 동해의 창파를 가득 담고
펼쳐진 명사오리. 하얀 모래밭과 주위에 둘러 쳐진
송림병풍은 정과 동의 조화로 경포해변 특유의
자랑거리입니다.
호수 주위의 오래 된 소나무 숲과 벚나무가 유명하며
경포대는 예로부터 경포호를 배경으로 한 관동8경
가운데 하나로 유명합니다.
선사시대 문화유적을 비롯해서 화랑의 설화가 전해지는
곳이고 겨울 철새 도래지로도 유명해서 자연과
전통문화가 함께 어우러진 이상적인 휴양지입니다.
오대산은 백두대간 중심축에 위치하고 있으며 산수가
아름답고 문화유적이 많습니다. 작은 금강산이라
불리는 소금강이 있어 계곡이 어우러지는 빼어난
산세를 자랑하며 월정사로 찾아가는
길 양옆에는 쭉 뻗은 전나무 숲이 유명합니다.
소금강 양떼목장에서는 다양한 체험을 제공하여
멋진 추억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